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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25년을 기점으로 ‘배움의 터 –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서울’을 실현하기 위해 청년취업사관학교 SeSAC와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은평, 디지털동행플라자 등 평생학습·예술교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청년뿐 아니라 중장년, 디지털 취약계층, 예술 꿈나무까지, 서울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시대가 열립니다.
✅ 청년취업사관학교 SeSAC, 25개 캠퍼스 완성 눈앞
서울시의 대표 평생교육 브랜드인 청년취업사관학교 SeSAC는 2025년까지 서울 25개 자치구에 1개씩, 총 25개 캠퍼스를 완성할 계획입니다.
📌 신규 개관 일정
- 상반기: 송파, 서초 캠퍼스 개관
- 하반기: 양천(9월), 구로(10월), 중랑(11월) 순차 개관 예정
📌 참여 대상
- 만 15세 이상 서울 시민 누구나
- 취업 준비생은 물론, 전직·창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까지 참여 가능
📌 운영 특징
-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IT, 디자인, 콘텐츠, AI, 신산업 특화 교육
- 실무 중심 프로젝트형 커리큘럼 운영
- 취업 연계를 위한 잡코디룸, 포트폴리오 지원, 현장실습 제공
- 전 과정 무료 또는 실비 수준의 저렴한 비용
🎓 캠퍼스 예시
캠퍼스 | 유형 | 주요 과정 |
관악·강북 | 종합형 | SW·DT 전 과정 |
마포·종로 | AI 특화 | AI, 데이터, 핀테크 |
영등포 | 특화형 | 소프트웨어 집중 |
👉 누구나 거주지 인근에서 실무교육 → 취업까지 연결되는 체계적 학습 시스템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은평’ 9월 개관
2025년 9월, 은평구에 문을 여는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는 국내 최초의 공공 무용 전용 공연장을 갖춘 예술교육 복합공간입니다.
📌 주요 프로그램
- 무용 특화 예술교육 (전문 무용수·시민 대상 워크숍)
- 창의예술교실: K-POP, 뮤지컬, 드럼, 영화 등
- 청소년·성인 대상 예술 창작 체험 프로그램
📌 특이점
- 공공기관 최초 무용 특화 공간
- 생활 속 예술 향유 → 직업 교육까지 연계 가능한 인프라
👉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일상 속 문화감수성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 디지털 소외 해소! 디지털동행플라자 확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학습 공간인 디지털동행플라자도 지속 확장됩니다.
📌 신규 개소 지역 (2025년 하반기)
- 동대문, 도봉, 강동 (기존 영등포·은평에 추가 설치)
📌 운영 내용
-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 디지털 기기 기본 교육
- 고령층·정보소외 계층을 위한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평등한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
🧭 서울시민이 누리는 실질적 혜택은?
항목 | 내용 |
접근성 | 자치구별 SeSAC 및 예술교육시설 설치로,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학습 가능 |
다양성 | 청년, 중장년, 디지털 약자 등 전 연령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
문화확산 | 무용·K-POP·뮤지컬 등 다양한 예술 장르 교육 및 체험 |
취업연계 | 실무형 커리큘럼 + 기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취업 가능성 향상 |
사회 통합 | 평생학습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및 계층 간 교육 격차 완화 |
✅ 서울은 지금, 평생학습 도시로 진화 중
서울시는 2025년, 단순한 일회성 교육이 아닌 누구나 삶 속에서 지속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학교를 졸업해도, 배움은 멈추지 않습니다.”
“서울시민이면, 어디서든 누구든, 배울 수 있습니다.”
📌 관련 정보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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