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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 도심 속 문화예술의 오아시스

by bluestone52 2025.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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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 고속터미널 광장이 예술로 물든다!
2025 서초뮤직 앤 아트페스티벌에서 당신의 감각을 깨울 음악과 예술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참여하고, 체험하고, 함께 만드는 예술 축제를 지금 확인하세요.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

 

서울 서초구의 대표 여름 예술축제인 **서초뮤직 앤 아트페스티벌(SMAF)**이 2025년 6월 14일과 15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광장과 세빛섬 관광특구 일대에서 성대하게 개최됩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음악 터미널’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음악·미술·퍼포먼스 등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통해 일상 공간을 감성으로 물들이는 특별한 문화 행사입니다.


📍 축제 개요

  • 행사명: 2025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 (SMAF)
  • 일시: 2025년 6월 14일(토) ~ 6월 15일(일)
  • 시간: 오전 11시 ~ 오후 9시까지 (시간대별 프로그램 운영)
  • 장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94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광장, 세빛섬 관광특구 일대)
  • 입장료: 무료 (일부 체험 프로그램 유료)
  • 주최/주관: 서초구, 서초문화재단

🎵 프로그램 구성: 이틀간 펼쳐지는 청춘과 감성의 향연

✅ DAY 1 – ‘요즘뮤직’ 콘서트 (6월 14일)

청춘의 낭만이 가득한 첫날은 브라스밴드의 오프닝 퍼포먼스로 화려하게 시작됩니다. 이어지는 청년 아티스트 콘서트에서는 떠오르는 뮤지션들이 자신만의 음악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무대를 채웁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가장 가깝고 열정적인 사운드를 선사하는 시간입니다.

✅ DAY 2 – ‘요즘아트’ 콘서트 & 합창 플래시몹 (6월 15일)

둘째 날은 예술적 영감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청년 예술인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형 공연과 미술·음악 토크쇼가 준비되어 있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합창 플래시몹은 모두가 함께 목소리를 내며 축제를 완성하는 대미를 장식합니다.


🌟 특별 체험 & 시민 참여 프로그램

‘초초를 찾아라’ AR 이벤트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축제장 곳곳에 숨어 있는 가상의 캐릭터를 찾는 흥미진진한 체험입니다.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예술 참여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직접 티셔츠 만들기, 악기 제작, 드로잉 체험 등 DIY 창작 워크숍이 운영되며, 포토존·스탬프투어·숏폼 영상 공모전 등 관람객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합니다.

이 밖에도 마임, 퓨전 국악, 비보잉 등 거리 퍼포먼스와 현대 미술 전시가 어우러진 시민 예술 공간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 서초문화재단이 전하는 축제의 메시지

서초뮤직 앤 아트페스티벌은 단순한 공연 중심의 축제를 넘어, 청년 예술가들의 무대이자 관객과의 교감 공간입니다. 예술을 매개로 시민과 예술가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으로, 서초문화재단은 이 축제를 통해 “예술은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공공재”라는 철학을 전하고자 합니다.

청년들이 기획하고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SMAF는 도시와 삶, 예술과 사람을 연결하며, 서초구의 문화 정체성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SMAF는 예술의 언어로 마음을 잇고, 거리의 공기를 감성으로 채우는 축제입니다.
지금 당신의 일상에 작은 예술을 더해보세요.
2025년 6월, 고터에서 음악과 예술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 입장료는 무료,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되며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축제입니다.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신가요?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실시간 소식과 참여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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